2011년 10월 7일 금요일

경의선 시간표 2011-10-5::교통정보 안내

경의선 시간표 2011-10-5::교통정보 안내

화이트밸런스와 사실적표현++++DRAMATIQUE ESSAY

화이트밸런스와 사실적표현++++DRAMATIQUE ESSAY

나의 카메라는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고 찍는가?

일부러 사진을 작가가 어떤도구를 이용하거나 카메라 혹은 필름으로 색갈을 덧쒸우거나 효과를 내는 경우는 화밸과는 상관없이 백색이 백색으로 나오지 않는다.

색온도
화이트 밸런스는 SLR뿐만 아니라 모든 카메라나 영상을 표현하는 모니터나 스크린등 실사를 목적으로 하는 이미지에는 절대로 필요한 중요한 요소이다.

다만 화이트 밸런스를 기초하는 배합된 원색은 매체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
대개는 빛의 삼원색 즉 적,청,록의 배합을 정확히 해서 베이스를 백색으로 유지한다.
물론 백색을 배합하는 RGB나 검은색을 배합하는 CMYK를 이해하면 도움된다.

백색을 백색으로 유지할때 그 바탕에 입혀지는 이미지는 이미지 그 본래의 색갈을 표현하게 될것이다.
카메라에서의 화이트밸런스 즉 화밸은 렌즈가 피사물을 볼때 CCD/CMOS/EXMO 등의 촬상면에 본래의 색갈 그대로 표시하게 하는 중요한 셋팅이다.

인간의 눈으로 볼때 백색을 카메라도 백색으로 인식시키는것을 화밸을 맞춘다고 하는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통의 깨끗한 A4는 하얀색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도로의 차선은 하얀색이다.
외부 빛이 없는 깜깜한 밤은 검은색이다.
하얀 눈은 하얀색이다.

위에서 열거한 몇가지는 정상적인 사람이 화이트로 인식한다.
사진에서 위의 색갈이 정상적인 사람이 알고 있는 색갈이 아닐때는 특별히 모션을 주거나 필터를 넣어서 임이의 색을 연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대로 나와야 하며 화밸이 맞을때는 그렇게 나온다.

예를 들어 깜깜한 어둠을 찍었는데 녹색으로 나온다면 아무리 우겨도 화밸이 틀린것이다.
하얀 설경을 찍었는데 순백부분이 그린으로 나온다면 화밸이 안맞는것이다.
A4를 찍었는데 하얀색이 아니라면 화밸이 안맞는것이다.

야경을 찍는분이 그래픽같은 야경으로 말하며 색갈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사실 대로라면 가로등 불빛과 자동차불빛과 하늘과 바다가 다른색갈 이어야 한다.

깜깜한 밤의 어두운 부분이 검은색으로 나오는 사진.
A4 를 화밸측정으로 예비샷한후 획득한 정보와 화밸이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얀눈을 근거리로 화밸대상 예비 샷 한 수치와 A4로 예비샷한 수치는 거의 비슷하게 나왔지만 하얀 눈이 덮인 멋곳을 대상으로 화밸데이터를 획득하면 푸른바탕이 나왔슴.
이는 깊은 물이 푸른 바탕으로 나오는것과 같은 이유가 아닌가 생각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 메이커에 따라서 색온도 한계는 최저 부근과 최대 부근이 조금씩 다를수 있지만 인간의 눈으로 관찰할수 있는 가시광선 범위에서 색온도 값이 모자라서 셋팅할수 없는 경우는 없을것이다.

여름 낮의 평균 태양 5500K 아침/오후 태양 4000~5000K 일출/일몰 2000~3000K
텅스텐광 3200K 장작불,촛붕 2300K

심각한 화밸 언밸런스로 찍을경우에는 이생강씨가 쓰고 있는 검은 갓이 프르스럼 하거나 갈색으로 보일수도 있다.
또 게란색 명주 두루마기가 하얗게 보이거나 아예 자주색으로 찍힐수도 있을것이다.
앞사람의 검은 머리가 갈색머리로 보이거나 자주빛갈 머리로 보일수도 있다
주로 풍경을 야경 촬영하는경우 대부분의 사진들은 오토 화밸로 찍음으로서 색온도를 사실과 다르게 표현하는것을 볼수 있다.
부산앞바다의 물색갈과 하늘색갈은 동일하지만 사진마다 다르다.

어떤사진은 하늘과 바다가 똑은 퍼러딩딩 또는 보라딩딩 뻘거딩딩.
어떤사진은 하늘은 붉은색 바다는 보라색갈,등 대부분의 아마추어 사진들은 카메라 메이커에서 셋팅한 오토화밸을 사용함으로서 색온도가 무시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스마트폰 추천어플-DropBox++++DRAMATIQUE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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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한국의 풍력발전 회사들++++DRAMATIQUE ESSAY

세계적인 한국의 풍력발전 회사들++++DRAMATIQUE ESSAY

세계적인 한국의 풍력발전 회사들.

우리나라를 미래에너지의 하나인 풍력발전 강국으로 만들어줄 비젼 있고 강력한 회사들을 알아본다.
우리나라의 중공업 및 조선 해양관련 기술이 세계 최고인것 처럼 이제곧 세계최고의 풍력발전국이 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 본다.

우리나라의 중공업들이나 풍력발전전문기업들이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될날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하며,거대 중공업 회사 들에게는 풍력발전은 복잡한 선박을 건설하고 대형 중공업 플랜트를 건설하는것에 비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은 기술이라고 할수 있을 것 이다.

지식경제부의 중장기 계획, 해상풍력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화 부분발췌 .(보도자료)
서남해안권(부안-영광)에 100MW급 실증단지 구축후 이를 기반으로 2019년까지 2.5GW로 확대. 실증단지(100MW, 2013년, 6036억원) >>시범단지(신규 900MW, 2015년, 3조254억원) >> 확산(신규 1.5GW, 2019년, 5조6300억원)의 >>단계로 진행된다.

이 글은 미디어 매체들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정보 중에서 찾아낸 데이터를 2011,05월초에 쓰는것이며 온라인 매체로 부터 입수하는 정보의 특성상 사실과 일부 다를 수 도 있으며 누락되거나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지적하는대로 바로 잡겠습니다.

아래의 목록 순서는 무순이며 회사의 규모나 인지도나 생산능력 및 기술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정보를 접하는 순서대로 나열한다.

현대중공업 (풍력)
1.65MW, 2MW, 2.5MW, 5.5MW 터빈및 타워, 메인프레임,날개(블레이드),날개연결 허브 등을 생산한다.
현대중공업은 지금까지 30년간 전세계 140곳의 해상구조물 사업을 진행하며 종합중공업 분야에서 쌓은 세계 최고급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풍력발전 분야에 떠오르고 있다.


동사는 2011년4/8일 중국 상하이 제5회 중국 풍력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 2㎿급 육상풍력발전기와 5.5㎿급 해상풍력발전기 모델을 선보였다.
5월말경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다탕(大唐) 산둥발전유한공사와 합작으로 연산 600㎿의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 2㎿급 풍력발전기용 터빈을 매년 300대씩 생산 한다고 하며 총산 1.2GW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한다.


현대중공업은 육상발전기 기술을 바탕으로 보유 모델을 해상풍력으로 확대하며 올해 안에 5.5㎿급 해상풍력발전기를 개발 상용화 한다고 한다.


핀란드 전력업체 피니시 파워와 16㎿ 규모의 풍력발전기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현대중공업은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내년 4월 핀란드 남동부 하미나에 준공 예정인 풍력발전단지에 2㎿급 제품 8기를 공급하게 됐다는 뉴스이다.

군산산업단지 내 2010년 3월 문을 연 현대중공업 풍력발전 공장은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하며 거대한 격납고 모양의 공장에서 타워, 메인 프레임, 날개(블레이드), 날개를 연결해 주는 허브 등이 터빈용량 1.65MW, 2MW, 2.5MW, 5.5M 등 4가지 제품들과 함께 시스템으로 생산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풍력)
대우조선해양의 풍력 자회사인 드윈드社(DeWind)가 대규모 풍력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까지 수주잔량 65기로 한국계 터빈제조업체로는 가장 많은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수주잔량가격은 총 55기를 기준 약 1억 3.000만 달러
(해양한국 2011.5.4 수 10:29 기사)

대우조선해양은 미국의 CTC(Composite Technology Corp.)社의 자회사인 드윈드(DeWind Inc.)社를 약 5천만달러에 인수한 이후 본격적으로 풍력발전 사업을 하는 회사로 부각되고 있다.

동사는 최근 캐나다 풍력연구기관 웨이컨으로부터 2㎿급 풍력발전기 5기를 수주했다.
수출입은행 으로부터 미국 2개 주에서 추진 중인 풍력발전단지 개발사업에 약 1억달러의 지원을 받으며, 미국 텍사스,오클라호마 등 2개주에서 총 100㎿급 풍력발전단지 개발 사업을 진행 하게 된다고 한다.


북미 지역을 거점으로 2015년 세계 10위, 2020년에는 세계 시장의 15%를 차지하는 3위권의 풍력 설비업체에 올라설 계획 이라고 밝힌바 있는 풍력발전 회사이다.
세계 최대 대규모의 부유식 설비를 제작하는 해양플랜트 노하우를 가진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캐나다 소재 풍력발전 타워-블레이드 제조공장에서 타워도 생산한다.

동사는 2008년초부터 미래연구소를 설립하고 해상 풍력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풍력)

삼성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2009년 11월19일 거제조선소에서 제작한 2.5MW급 풍력발전설비 1호기를 미국 씨엘로(Cielo)사로 인도함으로써 국내 풍력발전 설비업계 최초의 해외수출을 한 회사로 기록되고 있다.


삼성중공업풍력발전 사업은 2020년 세계 Top3 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역시 우수한 해상 플랜트 기술을 확보한 회사로서 해상 풍력발전 설비에 관한 세계최고수준의 기술을 가진것으로 볼수 있다.

삼성중공업은 2011/3 월 스페인 풍력발전업체 인발(INVALL)과 85㎿급 폴란드 풍력발전단지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삼성중공업 거제 풍력발전설비 생산공장은 2010년 1월 착공해서 8월 풍력발전설비 생산 공장을 준공하고 현재 양산체제를 가동중이다.

동사는 500MW의 풍력발전설비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5MW급 풍력발전설비를 연간 200대 가량 생산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동사는 미국 씨엘로사에 풍력발전기 3기를 납품하였고,
해상용 6~7MW급 제품 또한 2012년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들어갔다고 한다.

두산중공업(풍력)
산중공업은 2006년 지식경제부 국책과제로 선정된 3MW 풍력발전시스템을 2009년 9월 개발을 완료하고 제주도 김녕에 실증 플랜트를 성공적으로 설치 시험을 마친회사이다.

산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3MW급 해상풍력 시스템 국제인증을 획득하였다.
풍력발전 분야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권위를 가진
독일의 전문 인증기관 데비오시시로 부터 국제인증을 받은 대용량 풍력 모델을 가진 회사이다.
3MW급 이상의 대형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은 덴마크 베스타스와 독일 지멘스 등 몇개의 회사만이 노하우를가진 대용량 풍력 설비 이다.

최근링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29/2011062901273.html


효성중공업(풍력)
전세계 풍력발전 단지에서 거의 절반에 가까운 주력기종인 2MW급 자체 모델을 가지고 있다.
효성중공업PG는 2009년 독일의 풍력발전 인증 기관인 DEWI-OCC로부터 국내 최초로 2MW급 풍력발전 시스템에 대한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
750kW 풍력발전 시스템 국제 인증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순수 독자기술로 2MW급 풍력발전 시스템의 국제 인증을 획득한 회사이다.

1997년 행원리 풍력단지
2004년 대관령 풍력단지
2005년 매봉산 풍력단지
2008년 대기리 실증단지

효성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풍력발전기의 핵심 구성기기인 증속기, 발전기, 제어기, 타워 등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동사는 현재 5MW급 해상용 풍력 터빈 개발을 통해 풍력 터빈의 모델 라인업을 구축 중에 있으며, 풍력발전 구성기기의 기술력과 종합 엔지니어링 능력을 바탕으로 2018년까지 세계 10대 풍력발전 설비업체로의 진입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효성홈페이지로부터).

효성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풍력발전 핵심부품인 증속기를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수출했다.
효성 중공업PG는 2010년 인도 고다왓 에너지(Ghodawat Energy Ltd.)와 오는 2013년까지 총 456억원 규모의 풍력발전 터빈용 1.65MW급 기어박스(증속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HS90 (2MW)
능동제어 방식을 적용한 효성의 HS90 풍력 터빈 시스템은 3블레이드형 피치 베어링과 가변 피치 시스템 탑재

지난 30년간의 발전기, 기어박스 제작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성이 처음으로 개발 완료한 HS50 풍력 터빈 시스템은 전력 생산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변 피치 시스템을 적용했고, 4극 이중 여자 발전기를 탑재하여 풍력 터빈의 기능을 감시·제어하도록 설계했다.



STX윈드파워
STX윈드 파워라고 하면 다소 낫설지 모르지만 STX조선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회사이다.
그리고 네덜런드의 하라코산 은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풍력회사이다.


2010년 STX는
수주금액 1300억원에 달하는 체결을 했다.
네덜란드의 풍력발전 개발업체 메인윈드와 총 50㎿의 풍력발전설비를 제공하는 MOU 체결이다.
STX는 풍력발전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하라코산 유럽(현재는 STX윈드파워로 불림)을 인수 합병한 후 풍력발전 시장에 뛰어들어 활약중인 회사이다.

네덜란드는 전세계 풍력발전의 원조격인 풍차와의 전쟁을 수세기간 하면서 풍력발전의 앞선 노하우를 가진나라라고 말한다.
네덜란드 기업을 인수한후 1300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땃다.

STX윈드파워는 메인윈드가 네덜란드, 터키, 이라크 등지에 세울 2㎿급 풍력발전설비 25기를 공급하고 50㎿(2㎿×25) 가운데 이라크에 12㎿ 이라크 최초의 풍력발전기를 공급했다.


Models
. STX72 MW
. STX82 1.5MW
. STX932 2MW

한진산업(신재생에너지전문기업)
동사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2003년부터 풍력시스템에 도전해서
2004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 100kW 풍력발전설비 1기 납품,2006년 1.5Mw 수평축 풍력발전시스템 개발을 성공하여 1년의 실증기간을 거쳐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산업자원부로 부터 신기술제품 인증을 받았았고,2010년 지식경제부로부터 녹색기술및 녹색전문기업 인증서를 받은바 있다.

HJWT1500
HJWT2000

제주도 월정리에 세워진 1.5MW급 한진산업 풍력터빈은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1호 터빈이다.현재는 에너지기술연구원 소유임.
수자원공사 시화호 2기
제주도 8기

유니슨(신재생에너지전문기업)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동사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대중점개발 주관기관느오 선정되어 2002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하여,2004년 750W급 풍력발전시스템 개발성공함.2007년 정부실증시험성공하고 동년 년산 1000MW 양산공장 가동중(유니슨홈페이지참고).

2011년
유니슨은 12일 한국남동발전과 73억9200만원 규모의 영흥화력 국산풍력 실증단지 2단계 풍력발전기(4MW)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중국 푸신시와 4조원대의 풍력발전기 공급 MOU를 체결한 기업임.

동사는 북미지역에 총 242억원의 풍력발전타워를 공급키로 했다는 최근소식.

정보차원에서 각좀 미디어 매체들에 의해서 노출되는 풍력발전회사들을 모아보는 중이지만 여기에 빠진 많은 기업들이 있을것으로 압니다.
미디어 매체나 온라인에 올라서 발견될때 추가로 더 할것입니다.

2011년 10월 6일 목요일

지구종말++++DRAMATIQUE ESSAY

지구종말++++DRAMATIQUE ESSAY

지구종말에 대한 생각

만유는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은 언젠간 끝난다.
그래서 지구도 하나의 유한 존재일수 밖에 없고 언젠간 그 수명을 다할 것 이다.

이따금씩 지구 종말이라는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주로 특정종교에서 말하는 믿음을 척도로 해서 종말때 구원받게 되거나 아비규환 정도의 지옥에 놓이게 되거나 단순히 구원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하곤한다.

종말은 있을것임으로 본인도 지구가 생명이 다할때가 있으리라고 생각 하며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자꾸만 떠 오른다.

지구 종말이라는것이 도대체 지구라는 행성이 우주에서 사라진다는 이야기인지?
지구의 환경이 아주 나빠저서 생명체가 살수 없게 된다는 것 인지?
죄를 지을수 있는 인간들만 몽땅 죽게 되며 죄없는 동식물들은 그대로 존재 한다는 것 인지?
아직까지 종말 형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한 것을 접하지 못했다.

하여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종말을 인지 할수 있는 지능을 가진 인간들이 어떤 형태로든 죽거나 죽음보다 더 참혹한 환경에 놓인다는 말로 해석 해 본다.

다만 인간의 지식의 잣대로 잰다면 시간이라는 선 상에서 종말이 있다면 곧이어 시작이 있다는 말이다.
본인은 여기 이 시점을 주목한다.

우주의 시간 그 자체나 공간까지 사라지는 종말이 아니라면 ,
반드시 또다른 형태의 시작이 있다고 본다.

때로는 듣곤하는 종말 이야기 중에서 불붙은 붉은 지구의 모습에서 처절하고 무서운 형태로 변하는 우리가 사는 이땅을 말하는것을 보면 아마도 지구가 종말을 맞이 하는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종말을 맞이 한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아무리 황폐된 지구가 될지라도 거기에 적응하는 생물이 나타나리라 는 생각이 들고 그때가 시련을 디디고 새로 시작하는 지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런가정에서 우리는 지구 종말을 극복하고 다시 시작하는 지구에 주인공으로 살아남을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너무나 당연한 온실까스에 의한 지구 환경의 급변이나,
대 빙하같은 것들에 대한 대비도 안하는 지금 그보다 더 참혹한 환경변화를 누가 만약 내리든다 거나,
혹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반응한다거나,
가상 결과는 현재의 인간들이 유추할수 있는 정도이상의 참혹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쓰나미같은것이나 활화산 같은것을 보면 조금은 상상이 간다.
국지적으로 종말의 모습을 보여준것이라고 가정하고 전체 지구가 그런상황이나 그 이상의 힘으로 지구를
흔들어 대어 물이 출렁이고 땅에서 화산이 분출한다고 해도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 현명한 인간들은 생각해 봐야 하며,
만약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고 실행에 옮긴다면 인간은 지구의 종말을 겪고 지구의 시작을 하게되는 위대한 생명체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달은 지구를 바라보며 항해하는 선박의 대피보트처럼 지구를 따라다니는 이유가 무었인가?
달의 기지안에는 우리인간의 먼 조상들이 억만년 먹고 쓸수 있는 에너지와 식량을 준비해둔 대피소가 아닐가 하며 종말 이야기 때문에 가상으로 생각해 본다.

우리 인간은 종말이 올때 노래하고 웃으며 조용이 죽어주는 나약한 생명체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일 종말이 올지라도 종말 그다음을 위해서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

그래서 특정 종교에서 말하는 종말 그런거 말고,
실제로 다가올수도 있는 지구의 대 재앙에 대해서 심사 숙고 해야한다.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적극적인 자세로 지구의 종말을 지연시키거나 현재상태로 멈추어야 한다.

황당한 의자 다리++++DRAMATIQUE ESSAY

황당한 의자 다리++++DRAMATIQUE ESSAY

황당한 의자 다리.

책상에서 의자에 앉아 PC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가 갑자기 천정을 보게 됬다.
첨엔 영문을 모르고 약간 어지럼증을 느끼며 어~어~ 뒤로 넘어가는것을 가까스로 책상을 잡으며 몸을 가누며 다치지 않고 옆으로 넘어젔다.

의자가 옆으로 누워있다.

들어서 밑을 보곤 깜짝 놀랐다.
이런 !..

사람이 앉는 의자가 다른건 다 망가저도 의자 다리는 안부러저야 하는것 아닌가..
아래 사진처럼 프라스틱 발이 힘없이 째진 것 이다.

사무실도 아니고 방에서 컴퓨터하는 용으로 사용하는 의자이다.
날뛰지도 않는 나이든 사람인데 ,

좀 많이 움직이는 젊은이나 더 무거운 사람이 사용한다면 ,
조심해야 할 것 이다.

크게 다칠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사진과 함께 올린다.

어떻게 의자다리가 가만이 앉아만 있는데 짜개진단 말인가..

나는 다행히 다치진 안했지만 너무 어이가 없다.
제작사는 밝히지 않지만,
자세히 본 결과 프라스틱 속에는 철사같은 보강대도 없고 그리 두껍지도 않은 프라스틱 뿐이었다.
언젠간 조금씩 벌어지고 결국에는 짜개지게 되어 있었다.
가끔 의자다리를 살피고 금이 가고 있다면 다치기전에 버려야 할 것 이다.

만약 이 의자를 만든분이 본다면 앞으로 이렇게 되지 않도록 튼튼한 의자를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파일명 한꺼번에 바꾸기++++DRAMATIQUE ESSAY

파일명 한꺼번에 바꾸기++++DRAMATIQUE ESSAY

윈도우 팁-파일명 일괄 변경
Windows-Tip,Rename-Files

주로 많은파일을 다룰때 파일의 성격상 같은 이름으로 나여할 필료가 있을때가 많다.
그리고 파일이름 뒤에 붙은 숫자대로 리딩하는 프로그램등에 저굥하기 위해서서는 파일이름이 숫자로 되면 좋을때가 만다.

또 디카로 찍은 많은 사진들을 사진의 행사명 등으로 기억하기 좋은 파일명으로 변경할때 더욱 유용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지털 카메라에서 사진을 다운로드하면 인식할 수 없는 이름을 갖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음 절차에 따라 유사한 여러 파일들의 이름을 한 번에 바꿀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다른 종류의 파일 이름을 변경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파일의 이름을 바꾸려면
  1. My Pictures 폴더를 엽니다. (시작을 클릭한 후 내 그림을 클릭합니다.) 아니면 이름을 변경하려는 파일들이 들어 있는 다른 폴더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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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소 탐방 - 몰운대(沒雲臺)++++DRAMATIQUE ESSAY

부산의 명소 탐방 - 몰운대(沒雲臺)++++DRAMATIQUE ESSAY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의 명소 탐방 - 몰운대(沒雲臺)
부산에서 가 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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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옛부터 유명한 대(臺)가 많다.




그 이야기는 부산의 언저리에는 좋은 경관이 많다는 뜻으로 볼수 있다.
잘 알려진 해운대나 태종대를 비릇해서 몰운대,이기대,신선대,등 걸출한 경관들이 그 이름값을 하고 있다.

오늘 이야기는 몰운대 탐방이다.
몰운대는 우리나라의 지형을 이야기 한다면 가장 중요한 하나의 지형이기도 하다.
현재 까지는 태백산맥을 위주로 한 산맥 이론이 국토를 말할때 근간이 되며 그 마지막 지형이 몰운대이고,
우리의 선조 들이 사용하던 정맥분류로 보면 낙동 정맥의 마지막 자락으로도 볼수 있는 지점이다.
즉 한반도 마지막 동남부 산자락이 그 기를 뭉처서 쏟아내는곳이 바로 몰운대 이다.
몰운대를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 현재 행정구역으로 다대포라고 하면 더 잘 알려저 있는데 그 다대포 해수욕장을 바람막는 바람벽처럼 버티고 있는 그리 크지 않은 산이다.
몰운대를 벽으로 하고 드 넓게 펼처진 백사장은 유명한 다대포 해수욕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 바로옆에는 한국 최장의 낙동강 하구 삼각주 을숙도 모래톱이 마주하고 있다.

천혜의 강안과 몰운대 앞바다가 연출하는 비경은 아는사람들은 누구나 자랑하는 명소이다.
해수욕장 그 자체도 깨끗한 물과 가도 가도 얕아지지않는 모래 톱은 해수욕철 어린이 물놀이의 천국으 변한다.

또 우리나라 서해안의 일몰이 좋다지만 몰운대 일몰은 내가 서해안 군자만에서 익히 보아 왔던 일몰보다 조금도 손색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만약 다대포를 간다면 구포 쪽으로 부터 낙동강 하구로 나있는 강변도로를 이용하기를 추천한다.부산 시내에서 굳이 낙동강변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분은 바로 다대포로 가야 하겠지만,강변도로는 낙동강 하구의 경관도 볼수 있고 도로나 교통 사정도 좋기 때문이다.



몰운대 앞바다를 역동적으로 출발하는 부산 선적의 선단들이 대양을 향해 나가고 있다.
아래는 그선단을 지원하는 지원 선단이다.어떤분이 잘갔다 돌아 오라는 인사의 손을 흔들고 있군요 아마도 부산인의 정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몰운대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돌면 숲속 사이로 펼쳐 보이는 다대포 해수욕장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인다.

해안로는 아직도 위험한곳이 여기 저기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나무 계단으로 이 절경을 도배할가 두려운 마음이다.
밧줄을 잡고 매달리며 구경하는 맛은 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그 즐거움을 다 아는 사실이다.
절경을 해치지 않고도 노약자들의 관광 코스 개발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절벽을 오르고 바위틈을 지나면 신천지(과장)가 보인다.
아직 밧줄 여행이 끗난것은 아니다.
몰운대 해안에 흐트러저서 바다에 떨어진 바위들은 하나같이 개성있고 보는이로 하여금 시선을 머물게 하는 형상들이다.

우리나라 여름 산야에 흔한 참나리 이지만 여기 몰운대 바위 절벽에서 만난 바다를 내려다 보며 화짝핀 나리는 아름답기가 이를데 없다.

한 여행자가 바닷가에 뚝 떨어저 있는 바위를 보고 머라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바닷가에 밀려온 하나의 쓰레기에 불과 하지만 어쩌다 주인잃고 여기 몰운대 까지 떠돌아 온 회전 의자는 이름없는 한 찍사를 쉬어가게 합니다.


낚시하는 분들이 많아서 자연만으로 된 사진을 찍기위해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몰운대 바위들이 연출하는 하나의 바다 이야기가 탄생 했습니다.
숲 저쪽 아래 한가한 태공이 저무는 몰운대의 태양아래 자꾸만 황색으로 변하는 시간들을 낚고 있습니다.


내가 끼고있던 선글래스를 카메라에 쒸어 봤습니다.
선글래스 끼고 찍은 바다에 비친 태양입니다.


이을고 태양은 수평선 쪽으로 가까워 지면서 마지막 붉은 색갈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아쉬워 하는 하동들의 여름바다를 뒤로 하며 태양은 하루를 마무리 한지 한참 되었지만 아직도 태양의 붉은 색갈은 떠나지 않고 그 꼬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 다대포의 밤은 인간이 만드는 불빛들이 한동안 태양이 떠난자릴 비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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