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7일 토요일

블로그 유입경로 분석 블로그 에쎄이

블로그 유입경로 분석 블로그 에쎄이

검색엔진별 블로그 유입 방문자분석

블로그를 하면서 방문자 유입경로는 가끔 챙겨보는 편이다.
그러나 절대다수가 유입되는 네이버는 몇년째 변화가 없다.

물론 나의 블로그에 국한된 분석이지만 우리나라 블로거들에게는 아마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왕좌를 지키는 국내 검색엔진의 최강자  네이버는 몇년째 1위의 순위를 지키며 변동도 없다.
네이버 봇은 어떤기능을 가젔길래 강력한 수집능력과 최대다수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진 모르지만,
검색 결과로 인한 방문자 대부분은 네이버로 부터 유입되고 있다.

아래는 오늘 날짜 유입결과를 약간 캡쳐한 것이지만 전체 유입순위는 한눈에 알아볼수 있다.

검색엔진별 블로그 유입 방문자분석검색엔진 랭킹 분석
보는바와같이 네이버가 1위이지만 2위인 다음과의 방문자 숫자로는 많은 차이가 있다.
시간이 갈수록 다음과 네이버와의 차이가 커진다는 느낌이다.
이 블로그는 다음의 것이며 다음유입이 용이하린 짐작이 가는데도 말이다.
특이한 것은 야후 검색이 부쩍 늘어난다는 사실이다.
야후 유저가 구글보다 많은것처럼 보이긴하지만 사실 구글은 구글코리아와 인터내셔널이 분리되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지만 구글이 월등히 많은 방문자를 보내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음 북마크를 할수 없는데도 약간의 이유가 있지 않나 하는생각이다.
위의 네이버나,구글이나,야후는 북마크를 아주 쉽게 할수 있다.
본인의 블로그만 국한 한다면 북마크한 아티클과 북마크 하지 않은 아티클은 방문자가 크게 차이나는것을 볼수 있다.

구글은 이제 구플만 해도 북마크했을때와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특별한 글로 인해서 트래픽폭탄을 맞는 일이없는 본인의 블로그는 트래픽 분석으로 보는 검색엔진별 유입량은 상당히 정확하리라는추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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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ワイン)과 양파(タマネギ) 블로그 에쎄이

와인(ワイン)과 양파(タマネギ) 블로그 에쎄이

와인(ワイン)과 양파(タマネギ)일본의 건강잡지 健康 雜誌 壯快 體驗 事例 에서 사례를 소개한 

한번 해보면 엄청난 효과를 보게 된다고 하니까 별로 어려운것도 아니고 한번 해봅니다.  

1. 양파를 4등분(等分)하여 와인에 잠기게 담군다. 
2. 2~3일 상온(常溫)에 그냥둔다(숙성과정). 
3. 양파를 건져내고 와인을 냉장보관(冷藏保管)한다. 
4. (燒酒)소주 잔에 하루에 2 ~3 번정도 마신다 .
*와인 한병에 중간(中間)크기의 양파 4-5개 정도(程度)가 알맞다고 합니다. 

효과(效果) 
1.당뇨병(糖尿病)의혈당치(血糖値)와 혈압(血壓)도 정상화(正常化)된다 .
2.얼굴화끈거림 갱년기(更年期 ),수족냉증(手足冷症),고혈압(高血壓)이 정상(正常) .
3.무릎통증해소 (痛症解消), 
4.관절완치(關節完治).몸무게 10kg 감량(減量). 
5.이명증 개선(耳鳴症 改善), 침침한 눈이 밝아짐.비문증 (飛蚊症, 눈에서 모기가 날아다니는것처럼 보이는 증상) 이 해소(解消) 
6.변비(便秘),소변통(小便痛),두통(頭痛),백발(白髮),주름살 감소(減少). 
7.성기능(性機能) 회복 및 증강(增强). 
이같이 거짓말 같은 사실(事實)이 일본(日本)의건강 잡지(健康 雜誌) 장쾌(壯快)가 명예(名譽)를 걸고 수십 페이지의 체험(體驗)과사례(事例)를 소개(紹介)했다. 

복용후(服用後) 갱년기(更年期),뇌경색호전(腦硬塞好轉), 생리(生理) 다시시작.
우리나라에도 여러곳에 소개(紹介)되고 있는 유용한 건강 자료 입니다.

2012년 7월 6일 금요일

영축산 품에 태어난 장경각 블로그 에쎄이

영축산 품에 태어난 장경각 



통도사  서운암에 탄생한 대장경각

금강계단 통도사의 영축산 품안의 산내암자 서운암에 대 역사를 마치고 마침내 우뚝선 장격각을 보게된다.
오래된 나무향이 그윽하고 서늘한 기운이 장경각 내부에 서린 그런 목조 8만 대장경이 아니다.

배로 늘어난 16만장의 자기8만 대 장경이 시작된지 10여년, 
이제 그 보물을 영원히 보관하게될 장경각이 서운암 삼천불당에서 바라보는 시야에
아름답게 탄생했다.

순수 옻칠로 단장되어 썩지않는 건물에 도자기 장경이 영원히 남겨진다.
불교를 말하는데 8만 대 장경이 다 필요하진 않겠지만 불교를 아는데 하나라도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될 귀중한 법서이기 때문에 이 법은 반드시 잘 보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을 기록한 서고는 그 법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며 ,
불교적으로는 한구절만으로도 능히 득도할만한 귀한 진리를 글로서 남긴 이 이 8만 대 장경은 불교 신자가 아니드래도 인류가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방대한 글로서 남긴 가치로 볼때 정교한 복제가 많이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한 작은 암자에서 완성한 역사라고 보기엔 너무 방대한 일이었지만 ,
이제 그 완성을 보게 되었다.
       





 블로그 에쎄이

명찰(名寺刹 )탐방 - 극락암(極樂庵)과 백운암 블로그 에쎄이

명찰(名寺刹 )탐방 - 극락암(極樂庵)과 백운암 


명찰(名寺刹 )탐방 - 극락암(極樂庵)과 백운암

칠월의 첫날 영축총림 통도사를 병풍처럼 둘러선 웅장한 영축산 허리의 함박등 까지 산행을 하기로 하며 들입의 극락암에서 참배를 하고 함박등 까지 처마처럼 까마득히 높이 솟은 백운암을 거치는 명찰탐방 산행을 했다.

명산명찰은 바늘과 실같이 함께하며 거기에 한가지 더 보태면 이땅의 역사까지 함께한다.
7월 한더위의 계곡은 바람한점 없이 무덥고 그냥 숲속에 서 있어도 땀이 범벅을 이룬다.



불교의 장경을 세치 혀긑으로 함부로 말할수는 없지만 익히 들어온 하엄경의 如人善方藥,自疾不能救나 如人數他寶,自無半錢分이란 구절이 생각나는 것은 들입의 극락암 때문인건 사실이다.
원광(圓光-시호(諡號)) 경봉(鏡峰)스님의 자취는 극락암 주변에 산재하고 그분의 이야기   終日數 他寶 自無半錢分 ,昭昭靈靈 를 현장에서 되새기는 마음은 사찰탐방의 큰 기쁨이다.

보통은 통도사에서 머물다가 돌아가지만 조금만 더 올라서 극락암을 찾아 본다면 사찰탐방의 기쁨은 더하리라고 생각하며,
모르는 분이 이 글을 읽는 다면 한번 방문해 보기를 추천 드립니다.
물론 그 주변 유명한 암자는 몇개 더 있습니다.
자장암,비로암,서운암 등등..

국락암에 도착했을때 마침 사시예불 중 이었으며 우리부부는 잠간 예불을 드리고 몇장의 사진을 담고 곧 바로 백운암을 향했다.

오늘 산행은 해발 710m에 자리한 암자 백운암을 거처서 해발 1052m인  함박등 위 암봉까지 갔다가 원점 회귀하는 것이다.
영축산 정상까지는 영축산 칼능선을 지나서 조금만 가면 되지만 점심을 먹고 여름 근교산행 영축산 함박등 산행을 여기까지만 하고 하산 했다.

건강한 영축산의 자연숲

코스를 점검하면 편도 약 10Km의 거리이지만 왕복과 사찰탐방을 합한다면 20Km정도 임으로 여름 산행으로 그리 만만한 코스는 아니다.

표시된 이정표는 6.5km로 2시간 50분 소요되는것으로 표시되고 있다.
상세 표지를 보면 통도사산문(2.5km 45분) - 극락암(2km 1시간) - 백운암(2km 1시간 10분) 

그러나 극락암과 자장암 분기점의 산행들머리에 있는 먼지털이 에어펌프가 있는곳 까지 자동차로 갔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은 벌고 통도산문을 빠저 나올수 있었다.



공비초소DSLR-A300|Aperture priority|Center-weighted average|1/1250sec|F/6.3|200.0mm|ISO-400|2012:07:01 15:50:24역사의 현장-남부군5지대장 김원팔이 지휘하던 공비초소
아스라이 보이는 배내골 공비초소


위치 : 통도사를 지나치고 서북쪽으로 약 1.5km 정도 뒤편으로 올라가면  근현대의 고승인 경봉(鏡峰) 스님이 주석하셨던 곳으로 유명한 극락암이 있다.
1344년(고려 충혜왕 복위 5)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며 창건주는 알 수 없다.
그 후 1758년(영조 34) 지홍대사(智弘大師)가 중건하였으며 1968년 이후 가람 전체를 경봉스님이 중건-중수하였다.
선방인 호국선원(護國禪院) 앞에는 영월루(暎月樓)가 있고 연수당(延壽堂)ㆍ수세전(壽世殿)ㆍ독성각(獨聖閣)과 함께 33조사(祖師)의 영정을 봉안한 조사당(祖師堂)이 있다. 경봉스님의 거처였던 아담한 삼소굴(三笑窟)과 함께 암자로서는 매우 큰 규모이다. 그리고 암자 입구에 있는 ‘극락영지(極樂影池)’는 영취산의 봉우리가 비치는 연못으로 유명하며, 연못을 가로질러 놓여있는 홍교(虹橋)와의 조화가 아름답다.




등산로 지도
극락암-함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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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긴해도 올라오길 잘했네.. 블로그 에쎄이

덥긴해도 올라오길 잘했네.. 


덥긴해도 올라오길 잘했네..

올해가 덥긴덥네..
폭염주의보 까지 내리고...
그래도 땀좀흘리고 고생스럽지만 산엘 올라갔는데 물한병먹은것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렸지만 
속이 팍 트이는게 올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겁나게 덥긴해도 땀 쫙 흘리고 바람한번 쐬고 내려가서 샤워하먼 기분 쥑입니다. 
연제구 배산입니다.바라보이는 쪽은 동래방향이구요...


사진은 전부다 뒤따라오는 마눌이 폰카로 찍은겁니다.
요새 폰카는 내가 들고 폼잡는 덩치 큰 DSLR 보다 순발력도 있고 화질도 그런대로 좋아서 짭짤하게 애용되지요... 
배산


별거아닌 초상권 지킨다고 뒤통수만 찍어서 그렇지 앞통수는 땀이 억수로 쏟아지고 있어요..요새는 자주 찍으니까 마누라 사진솜씨가 급격히 상승 되는 기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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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에어콘 가스보충 블로그 에쎄이

자동차 에어콘 가스보충 블로그 에쎄이


자동차 에어컨 개스 보충
카 에어컨 상식 가스보충.


개스메타
여름철이 되면서 자동차 에어컨이 쉬원하게 동작하지 않아서 개스를 교환하거나 재주입 보충등 여러가지로 점검을 받고 있다.

분명한것은 카 에어컨의 특성상 작게 새어 나간다거나 파손으로 인한 누출이 있을수는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개스가 새어 나가서 적정 압력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개스를 매년 충전할 필요는 없다.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 냉방관련 기계들의 원리는 거의 비슷하다 ,
다만 구조상이나 용도상으로 장소와 목적에 따라서 형태나 기능이 조금씩 다를뿐이다. 

 
카 에어컨 역시  자주 개스를 보충해야 한다면 반드시 새는곳을 찾아서 수리하는것이 바른 자세이며 개스를 보충하는것이 바른 에어컨 관리의 방법은 아니다.

아래글은 진안군청 노동조합에서 올린 글을 옮겨본다.

▲냉매가스는 정기적으로 교환할 필요없다〓에어컨 가스의 압력은 축구공의 300배에 달하기 때문에 새지 않는 이상 교환할 필요는 없다. 누설 여부만 정기적으로 확인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출발 전에 켜는 것이 좋다〓고속주행 중 에어컨을 켜면 압축기(컴프레서)에 순간적인 과부하가 걸려 성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출발 전 켜거나 신호대기 등 주행중지 상태에서 가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부 운전자는 에어컨 스위치를 항상 켜두는데, 이것도 시동모터와 배터리 고장의 원인이다. 에어컨을 끌 때도 시동을 멈추기 2∼3분 전에 끄는 것이 좋다.
 
▲고단부터 작동〓어떤 운전자는 연료를 아끼기 위해 처음부터 1·2단으로만 에어컨을 작동시킨다. 그러나 처음에 4·5단으로 세게 켰다가 2∼3분 후 1·2단으로 낮추는 게 냉각효율과 연료절약에 도움된다. 1시간마다 10분씩 에어컨을 쉬게 하면 엔진과열을 막을 수 있다.
 
▲냉매가스 양은 적당해야〓냉매가스가 부족해도 냉각효과가 떨어지지만 너무 많아도 냉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정확한 양을 주입하려면 흐린 날보다 기온이 30도 전후인 맑은날을 택해야 한다. 날씨가 맑아야 냉매 순환이 원활해 양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냄새는 신문지로 없앤다〓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면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악취와 습기가 제거된다. 햇볕이 좋은날 창문을 열고 에어컨 버튼을 누르지 않은 채 팬만 2·3단으로 10분가량 작동시키면 냄새가 없어진다. 1년에 두번은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으며, 항균필터를 자주 갈아준다
원문출처:http://www.jinan00.or.kr/board/view.sko?menuCd=AA05001000000&boardId=goodStory&dataSid=43822

자연상태의 다람쥐 유인 블로그 에쎄이

자연상태의 다람쥐 유인 블로그 에쎄이


자연상태의 다람쥐 유인
영축산 산행중 가지고 있는 빵으로 다람쥐를 유인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조심성이 아주 많았지만 끈질기게 기다려서 빵을 가지고 가서 먹고 또오는 일을 반복하다가 마침내 바위에서 먹을만큼 경계심을 늦추게 되었답니다.   

올봄에 나온 새끼인진 몰라도 가을까진 먹을것이 귀한 산중입니다.
온갖열매가 나올때 까지는 굼주리는게 보통 산짐승들이지요.. 
처음으로 유튜브에 동영상 만들어 본겁니다.꽤 번거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