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0일 화요일

화이트밸런스 형광등 실험

카메라의 색온도 K 값에 따른 출력물 시험

화밸을 객관적으로 맞출수 있는 K값.

까다로운 형광등 조명아래에서 화이트밸런스는 사람마다 맟추는 노하우가 있겠지만 고급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인들은 색온도의 K값을 알고 있을때 가장 근접한 결과를 출력하며 위 아래로 현장 상황에 따라서 약간만 변경하면 화밸에 접근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시험에 사용한 형광등은 40W 주광색(주로백색이라고 생각하는형광등)이며 피사물과의 거리는 약 1.7m정도 의 천정에 매달린 형태입니다.

벽면은 거의 빛 반사가 없는 곰보 얼룩 벽지입니다.

피사물은 누구나 색갈을 알고있는 흔한 포카리스 병을 두고 황금색 머리를 가진 비교적 사람의 피부색과 흡사한 인형모델 바비를 택하고 누구나 색갈을  알고있는 깨끗한 A4 에 검은색 매직으로 글자를 쓰고 같은 위치에서 조명 변화 없이 색온도 K값만 바꿔가며 찍은것입니다.
참고로 사용된 카메라는 소니A300이며 ISO400에 고정하고 노출 우선으로 찍었습니다.
편집은 포토스케이프로 크롭하고 샤픈이나 컬러등을 조정하지 않았으며 피사물의 윤곽때문에 콘트라트 +2에 일괄 셋팅하고 촬영했습니다.

본인이 이 시험을 한것은 실내에 가장많이 분포하는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의 의상 색갈이 정직하게 나오는 범위를 시험하려고 해본것입니다.

실내에서 화이트 밸런스가 잘 맞으면 하얀 와이셔츠가 하얗게 나오는데  실제로 사진은 특별한 장비로 화밸을 맞추지 않는 이상 잘 안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특히 형광등이 반사되는 벽면과 가까이 있는사람의 컬러는 색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전혀 다른 색감이 되기 쉽습니다.

사진을 보는방법 참고:
1.포카리병의 글씨 한얀색과 뚜껑을 중점적으로 본다.
2.A4종이의 하얀색갈을 본다.
(A4는 약간 밝은 빛갈의 사무용품임(약간 누런빛나는 것이 아님).
3.A4에 쓴 매직의 색갈은 검은색임.


가장 근접한 색감을 보여 주지만 사실과는 조금씩 다른 부분을 찾아봅니다.
화밸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블랙과 화이트를 주시합니다.
검정색 매직으로쓴 글씨가 황색계열이나 블루쪽으로 기울어 지는 정도를 파악한다.


다음 계속해서 대충 K값의 간격을 잡고 변화를 관찰한 사진입니다.

수동으로 A4에 포커스 맞추고 화밸 추출한 사진임.

 카메라 풀 오토로 촬영한것임
주로 사용하는 오토 화밸의 결과 물임.


시험시작
카메라를 형광등으로 맞춤
색온도를 사진의 숫자대로 맞추고 계속함

 







 

 



 A4종이가 하얀색으로 보이는 K값이 5700 부근이네요.
 색온도 K값 5900에서 6100이 포카리병의 하얀색이 하얀색으로 보이는군요.



K값2500이하와 6500이상은 더이상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상-하한으로 결정 했습니다.

시험의 정확을 기하기 위해 인형 모델이 들고있는 A4종이에 기록된 숫자는 카메라 셋팅과 일치하게 쓰고 촬영하기를 반복 한 것입니다.
카메라 기종은 소니 A300인데 A77M2로 시험했을때도 색감은 같게 나왔지만 더욱 많은 촬영을 해야 해서 단순을 기하기 위해서 구형 A300으로 시험했습니다.

사진은 찍어 놓은지 좀 된것으로 구글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립니다.